토담(TODAM)
Monday | 4:30 PM–1 AM |
Tuesday | 4:30 PM–1 AM |
Wednesday | 4:30 PM–1 AM |
Thursday | 4:30 PM–1 AM |
Friday | 4:30 PM–1 AM |
Saturday | 4:30 PM–1 AM |
Sunday | 4:30 PM–12 AM |
토담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와니 지역에서 한식과 퓨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한국 레스토랑입니다.
1. 레스토랑 분위기
- 토담은 모던한 인테리어와 조명으로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 가족 단위 손님뿐 아니라 친구, 연인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적합한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메뉴
- 다양한 한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대표 메뉴로는 갈비찜, 불고기, 해물파전,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이 있습니다.
- 고급 한식뿐만 아니라 퓨전 스타일 요리도 제공하여 현지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3. 서비스
-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와 빠른 음식 제공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 웨이터와 주방 스태프가 친절하며, 음식의 품질을 꾸준히 유지하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4. 고객 후기
- 현지 고객과 한인들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음식의 맛과 신선함이 자주 언급됩니다.
-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시간대에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고 언급하니 예약을 추천합니다.
MENU
유린기>
토담의 유린기 숙주(Fried Chicken with Sweet and Sour Soy Sauce)는 특히 인기 있는 요리 중 하나로,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와 신선한 숙주나물 위에 달콤하고 짭조름한 간장 소스를 얹은 메뉴입니다. 이 요리는 한식과 중국식 요리의 요소가 결합된 퓨전 스타일로,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요리 특징
- 닭고기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닭고기가 특징입니다.
-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숙주
- 숙주의 아삭한 식감이 튀긴 닭고기와 잘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을 제공합니다.
- 신선한 숙주가 사용되어 건강하고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 소스
-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새콤한 맛과 간장 베이스의 짭짤한 풍미가 돋보이는 소스가 사용됩니다.
- 소스가 재료에 과하게 흡수되지 않아, 튀김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추천 포인트
- 안주로 적합: 맥주나 소주와 잘 어울리며, 파티나 모임 자리에서 즐기기 좋은 요리입니다.
- 가족식사: 아이들도 좋아할 만큼 부담 없는 맛이며,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곁들임 가능: 흰밥과 함께 식사로 즐기거나 다른 반찬과 조합해도 맛이 잘 어울립니다.
평가 및 후기
- 많은 고객들이 바삭한 튀김과 간장 소스의 조화로운 맛을 높이 평가하며, 가성비도 훌륭하다고 칭찬합니다.
- 숙주가 신선하며, 소스의 맛이 과하지 않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닭발>
토담의 직화 불닭발 구이(Grilled Spicy Chicken Feet)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로, 직화로 구워낸 닭발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매콤한 양념이 특징입니다.
요리 특징
- 닭발의 쫄깃한 식감
- 닭발은 적절히 손질되어 질기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며, 매콤한 양념과 조화를 이룹니다.
- 매운 양념
- 양념은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한국식 매운맛이 특징입니다.
- 감칠맛이 나는 달콤함과 강렬한 매운맛이 조화를 이루며, 매운맛 단계 조절도 가능합니다.
- 직화의 풍미
- 불향이 더해져 독특한 풍미를 제공합니다.
- 직화로 구워져 표면이 살짝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합니다.
추천 포인트
- 매운맛 도전: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꼭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 요리입니다.
- 안주로 완벽: 소주와의 궁합이 뛰어나며, 한국식 술안주로 제격입니다.
- 건강한 이미지: 닭발은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곁들이면 좋은 메뉴
- 시원한 콩나물국: 매운맛을 중화시켜 줄 수 있는 국물 요리.
- 계란찜: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매운맛을 상쇄해줍니다.
- 밥: 양념을 비벼 먹기에 딱 좋습니다.
고객 후기
- 긍정적 반응: “매운맛과 불향의 조합이 최고!”
- “양념이 과하지 않고 닭발 특유의 쫀득함을 잘 살렸다”는 리뷰가 많습니다.
- 다만, 매운맛이 강할 수 있어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에게는 물이나 음료 준비를 추천합니다.
- 한국에서의 닭발보다는 좀 커서 오리발 같아요! 큰 크기에 살짝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데 그래도 맛이 좋아 토담에서 인기있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닭도리탕>
토담의 닭도리탕(Spicy Chicken Stew)은 한국의 전통적인 매운 닭요리로, 부드러운 닭고기와 신선한 채소들이 매콤하고 진한 양념국물과 어우러지는 메뉴입니다. 토담의 닭도리탕은 매운맛과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며, 따뜻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제공합니다.
요리 특징
- 닭고기
- 부드럽고 촉촉하게 조리된 닭고기를 사용하며, 매운 양념이 잘 배어 있습니다.
- 살코기와 뼈가 함께 있어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채소와 부재료
- 감자, 당근, 양파 등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가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합니다.
- 떡, 버섯, 또는 당면 같은 추가 재료를 넣어 풍성함을 제공합니다.
- 양념 국물
- 고춧가루, 고추장, 다진 마늘을 베이스로 한 매운 양념이 사용됩니다.
- 매운맛 외에도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어우러져 국물만으로도 밥을 비벼 먹기 좋습니다.
추천 포인트
- 매운맛 조절 가능: 고객의 취향에 따라 맵기를 조절할 수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 따뜻한 한 끼: 추운 날씨나 든든한 요리가 생각날 때 특히 적합한 메뉴입니다.
-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요리: 양이 넉넉하게 제공되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곁들이면 좋은 메뉴
- 밥: 닭도리탕 국물과 함께 먹으면 최상의 조합입니다.
- 계란찜: 부드러운 맛으로 매운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 김치: 아삭하고 시원한 김치가 닭도리탕과 잘 어울립니다.
고객 후기
- 국물 맛에 대한 찬사: "양념 국물이 정말 깊고 진하다."
- 재료 신선도: "감자와 당근이 포슬포슬하게 잘 익어서 맛있다."
- 매운맛 단계에 만족: "매운맛 조절이 가능해서 딱 맞는 수준으로 즐길 수 있다."
치즈 불막창구이>
토담의 치즈 직화 불막창구이(Cheese Grilled Spicy Pork Tripe)는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식감의 막창이 고소한 치즈와 어우러진 메뉴로, 풍미와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기 요리입니다. 특히 직화로 구워낸 불맛과 치즈의 크리미한 조합이 매력적인 이 요리는 술안주로도, 특별한 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요리 특징
- 막창의 식감과 불맛
- 돼지막창은 직화로 구워 쫀득쫀득하면서도 겉은 살짝 바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 직화 조리 방식으로 특유의 불향이 더해져 감칠맛을 극대화합니다.
- 매콤한 양념
-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으로 만든 매콤달콤한 양념이 막창에 잘 배어 있습니다.
- 양념은 막창 특유의 맛을 살리면서도 과하지 않게 매운맛과 감칠맛의 밸런스를 맞춥니다.
- 녹아내리는 치즈
- 막창 위에 듬뿍 뿌려진 치즈가 뜨거운 열로 녹아, 매운맛을 중화시키며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더합니다.
- 치즈의 크리미함이 막창의 쫀득한 식감과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추천 포인트
- 매운맛과 고소함의 완벽한 조화: 매운 요리를 좋아하지만 부드러운 마무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입니다.
- 술안주로 최적: 소주, 맥주, 또는 막걸리와 뛰어난 궁합을 자랑합니다.
- 특별한 모임 메뉴: 친구나 가족과의 외식에서 색다른 메뉴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곁들이면 좋은 메뉴
- 콩나물국: 매운맛을 중화시키고 시원함을 더해주는 사이드 메뉴.
- 계란찜: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맛의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 밥 또는 주먹밥: 양념과 치즈를 비벼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고객 후기
- 풍미의 조화: "막창의 불맛과 치즈의 부드러운 고소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졌어요."
- 재료의 신선도: "막창이 전혀 잡내 없이 쫄깃쫄깃하고 신선했습니다."
- 매운맛 레벨 조절 가능: "맵기를 조절할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메뉴예요."
- 제 친구는 살짝 짜다고 했구요, 저는 소주안주로 괜찮았던 것 같아요. 갈때마다 꼭 주문하는 메뉴인데 가끔씩 돼지냄새 날 때가 있어서 냄새 빼는데 좀 더 노력해주셨으면 해요.
명란구이>
토담의 짭짤 고소 명란구이(Roasted Cod Roe)는 고소하고 짭짤한 명란을 불에 구워낸 요리로, 단순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메뉴입니다. 이 요리는 고급스러운 감칠맛과 고소함이 돋보이며,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한식 요리입니다.
요리 특징
- 신선한 명란
- 최고 품질의 명란을 사용하여 짭조름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제공합니다.
- 명란의 은은한 바다 향이 살아 있어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 불향과 텍스처
- 불에 직접 구워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 직화로 구워지며 은은한 불향이 더해져 풍미가 한층 업그레이드됩니다.
- 간단하지만 깊은 맛
- 별다른 양념 없이 명란 자체의 맛을 극대화하며, 소량의 기름으로 고소함을 더합니다.
- 필요에 따라 레몬즙이나 간장 소스를 곁들여 맛의 변화를 줄 수도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밥반찬으로 최적: 짭짤한 맛이 흰밥과 잘 어울려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식사가 됩니다.
- 안주로도 훌륭: 소주나 맥주와 함께하면 명란의 풍미를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 건강한 선택: 명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한 메뉴로도 인기입니다.
곁들이면 좋은 메뉴
- 흰밥: 명란구이의 짭조름한 맛을 완벽히 보완하는 기본 조합입니다.
- 김치: 아삭하고 시원한 김치와 잘 어우러져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샐러드: 신선한 채소와 곁들이면 명란구이의 풍미를 한층 더 살릴 수 있습니다.
고객 후기
- 신선함과 풍미: “명란이 아주 신선하고 구운 불향이 너무 좋았어요.”
- 감칠맛의 극치: “소주와 함께 먹기에 완벽한 안주였어요. 짭조름하고 고소해서 술이 자꾸 들어가네요.”
- 깔끔한 조리법: “과하지 않은 조리법 덕분에 명란 자체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 제 친구는 명란을 처음 먹어보았는데 흰밥 주문해서 슥슥 썪어가며 소주와 같이 잘 먹더라구요ㅋㅋ 전 소주에 밥은 같이 들어가지 않아 김 싸서 먹었는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차돌배기 아삭숙주>
토담의 차돌배기 아삭숙주(Stir-fried Beef Brisket with Bean Sprouts)는 얇게 썬 차돌박이와 신선한 숙주나물을 함께 볶아낸 인기 메뉴입니다. 이 요리는 차돌박이의 고소함과 숙주의 아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간단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요리 특징
- 차돌박이
- 고소하고 풍미가 진한 차돌박이가 주재료입니다.
- 얇게 썰어 빠르게 볶아내어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을 유지합니다.
- 기름기가 적당히 어우러져 숙주와 균형 잡힌 맛을 냅니다.
- 숙주나물
- 신선하고 아삭아삭한 숙주나물이 요리의 텍스처와 시원한 맛을 더합니다.
- 고기의 풍미를 중화하며, 요리를 더욱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
- 양념과 풍미
-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등 기본적인 한국식 양념이 사용됩니다.
- 소금간이 적절히 더해져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추천 포인트
- 밸런스 있는 한 끼: 차돌박이의 고소함과 숙주의 산뜻함이 어우러져 무겁지 않은 한 끼로 적합합니다.
- 다양한 곁들임 가능: 밥과 함께 먹으면 든든한 식사가 되고, 단품으로도 만족스러운 요리입니다.
- 빠르고 신선한 조리: 짧은 조리 시간 덕분에 재료의 신선함과 본연의 맛이 살아 있습니다.
곁들이면 좋은 메뉴
- 밥: 숙주와 차돌박이를 함께 비벼 먹으면 최상의 조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된장찌개: 고소한 차돌박이와 잘 어울리며, 국물 요리가 함께라면 더욱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 김치: 숙주의 시원함과 김치의 매콤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고객 후기
- 신선한 재료: "차돌박이와 숙주의 조합이 정말 신선하고, 간이 딱 적당했어요."
- 밥도둑 메뉴: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만드는 매력적인 맛!"
- 식감의 조화: "숙주의 아삭함과 차돌의 부드러운 식감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
모듬전>
토담의 모듬전(Assorted Korean Pancake)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부쳐낸 전 요리를 한 접시에 담아낸 메뉴로, 한국 전통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이 메뉴는 고기전, 고추전, 호박전, 굴전, 새우전 등 다섯 가지 종류의 전이 제공되며, 각각 고유의 맛과 질감이 조화를 이룹니다.
요리 특징
- 다양한 전의 구성
- 고기전: 양념한 고기를 얇게 펴서 달걀물에 입혀 부친 전으로,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 고추전: 매콤한 고추 속에 고기소를 채워 부친 전으로, 알싸한 맛과 감칠맛이 특징입니다.
- 호박전: 얇게 썬 호박을 달걀물에 부쳐내어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
- 굴전: 신선한 굴에 달걀옷을 입혀 바삭하게 부쳐낸 전으로, 바다의 풍미가 가득합니다.
- 새우전: 통새우를 활용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제공합니다.
- 달걀물의 풍미
- 각 재료에 달걀물 옷을 입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합니다.
- 기름에 적절히 부쳐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 깔끔한 플레이팅
- 각각의 전이 균형 있게 담겨 있어 다양한 맛과 질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다양한 입맛을 만족: 한 메뉴로 여러 종류의 전을 맛볼 수 있어,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 술안주로 최적: 막걸리나 소주와 잘 어울리며, 전통적인 한식 안주로 사랑받습니다.
- 특별한 날의 메뉴: 명절이나 특별한 모임에 제격인 요리로, 한국적인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곁들이면 좋은 메뉴
- 막걸리: 전과 함께라면 전통적인 한식의 정취를 완벽히 느낄 수 있습니다.
- 간장 소스: 전용 간장 양념에 찍어 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납니다.
- 밑반찬: 배추김치, 나물 등과 함께 먹으면 전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 후기
- 전의 신선도: "각 재료가 신선해서 맛이 깔끔하고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 다양한 구성: "하나하나 맛이 다 달라서 질리지 않고 끝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 술안주로 최고: "막걸리랑 정말 잘 어울렸고, 특히 굴전이 인상 깊었어요."
- 맛은 있었지만 양이 가격에 비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39불이라면 더 많이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엄청 늦게 나옵니다. 한시간 넘게 걸려서 나왔어요. 주문할 때 모듬전은 늦게 나온다고 노티스를 주시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늦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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