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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미국] 애틀랜타 "Jam & Toast" 스와니 아침 · 브런치 카페

by 윤양inUS 202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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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 Toast

 

 

 

Jam & Toast는 조지아 스와니(Suwanee)에 있는 아늑한 브런치·카페 레스토랑으로, 아침과 점심 메뉴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제가 느낀 바로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듯한 분위기가 곳곳에서 느껴졌어요. 교포처럼 보이는 한국인 직원분들이 꽤 있어서, 친근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적당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남편과 저는 브런치를 정말 좋아해서 예전에는 주말마다 밖에서 브런치를 즐기곤 했는데, 미국에서는 팁까지 합치면 둘이서 50달러 이상 금방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집에서 남편이 요리해 먹는 쪽으로 바뀌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메뉴와 가격이 적당해서, “아, 이렇게 부담 없이 브런치 즐길 수 있겠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격식 있거나 화려하지 않고, 편안하게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카페 느낌이었어요. 정말 편안한 차림으로 들어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곳! 😆
브런치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볍게 들러서 식사하고, 사진도 찍고, 대화 나누기 딱 좋은 느낌의 공간이었습니다.

 

 

 

 

 

 

 

👉 운영 시간

  • 대부분의 요일에 오전 7시 ~ 오후 2:30~3:00까지 운영되어 아침·브런치·조기 점심에 적합해요.

👉 음식 & 분위기

  • 메뉴는 브런치·아침 & 점심 메뉴가 중심이며, 와플, 오믈렛, 샌드위치 같은 다양한 인기 메뉴들이 있어요.
  • 실제 방문객 리뷰에서는 밝고 깔끔한 분위기, 넉넉한 테이블 공간, 친절한 서비스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브런치 카페답게 Smoked Salmon Benedict, Ham Mushroom Omelette, Nutella Waffle, Southwestern Skillet, Chicken and Waffles 같은 메뉴들이 특히 입소문이 많아요.

 

 

 

 

 

 

 

 

위 사진은 아보카도 샌드위치였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조금 가격 대비 아쉬움이 있었어요. 😅
집에서는 보통 아보카도를 슬라이스해서 식빵에 얹어 간단히 만들어 먹기 때문에, 특별히 이 샌드위치를 사먹는 게 “와, 맛있다!”까지는 아니었거든요.

특히 따로 소스나 크림치즈 같은 게 발라져 있지 않아서 조금 심심한 느낌은 있었지만, 대신 건강한 맛이라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두툼한 식빵에 살짝 버터 향이 나서 기본적인 맛은 나쁘지 않았고,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즉, “가격 대비 특별히 감동적이지는 않지만, 건강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위 사진은 스모크 살몬 베네딕트예요. 🥚🐟
저는 브런치 카페에 가면 거의 무조건 이걸 시키는 편인데요, 이유는 간단해요. 집에서도 스모크 살몬은 자주 먹지만, 베네딕트로 계란을 포치하고 홀랜다이즈 소스를 만들기까지 하려면 손이 많이 가거든요 😅

카페에서는 이미 완벽하게 만들어져 나오니까,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소스와 함께 스모크 살몬, 잉글리시 머핀과 같이 먹으면… 정말 “냠냠”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살짝 짭쪼름한 스모크 살몬과 부드러운 계란 노른자, 크리미한 소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브런치 카페의 대표 메뉴로 항상 추천하고 싶은 맛이에요.

 

 

 

 

 

 

위 사진은 오믈렛이에요. 🥚🧀 푸짐하게 나와서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안에 치즈가 들어 있어서 훨씬 더 고소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다만, 두 번째로 갔을 때는 치즈 양이 첫 번째 방문 때보다 조금 적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
그래서 주문할 때 “치즈 많이 넣어주세요!”라고 미리 말하면, 원하는 대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위 사진은 새우 버거인데요, 솔직히 추천하지는 않아요. 😅

먹어보니 너무 짰습니다. 아마 새우에 튀김가루를 입히면서 이미 간이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빵 자체는 맛있었지만, 안에는 소스가 아예 없고 스위스 치즈만 얹어져 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맛의 균형이 부족했고, 다른 메뉴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새우 버거는 다른 브런치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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