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 "Frontera Mexican Kitchen" 솔직 맛 후기

Frontera Mexican Kitchen

 

 

 

멕시코 음식이 땡기던 어느 날, 구글 열심히 뒤져서 오게 된 멕시코 레스토랑! Frontera Mexican Kitchen.

 

 

 

 

 

 

 

일단 퀘사디아.. 치즈 별로 안 들어가있고 내 입맛에는 너무 짰다..

그리고 Sour Cream 조금만 더 달라고 하니 나중에 영수증 받고 보니 $1.99 붙어있다.

 

 

 

 

 

멕시코 음식 중 치미창가를 제일 좋아하는데, 여기 레스토랑은 한국 사람 입 맛에 안 맞는건지 멕시코 사람 입 맛 위주로 만들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잘 안 맞았다.

 

구글 평은 5점 중 4.9점.

양이 많은 것도 아니었고 음식이 아주 맛있다는 것도 아니었는데 4.9점.

구글 리뷰 이제 못 믿겠군..